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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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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영웅인가 독립군 토벌자인가

같은 사람을 두고 한쪽에서는 ‘구국의 영웅’ 다른 쪽에서는 독립군을 토벌한 ‘민족반역자’라고 한다. 백선엽(100세) 예비역 대장 얘기다. 그는 만주국(일제가 세운 괴뢰국)의 봉천군관학교를 졸업...

21대 국회 사무총장으로 ‘김영춘’ 유력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투표 없이 합의로 국회의장으로 추대됐습니다. 내달 5일쯤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국회의장이 누구를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할지에도 관...

늙은 기자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던 인물들과 얼굴을 마주 보며 평소 하고 싶었던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주제로 실컷 떠들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 검찰과 언론. 이 무뢰배 집단들을 그대로 놓아두고서는 우리...

멀리 해야 할 것

단지 조회 수가 목적인 언론은 이미 오래전에 자정능력을 잃었다. 구조적인 문제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선정적인 기사, 왜곡과 편파 보도로 여론을 조장하는 언론에 대응하는 ...

[이정랑의 고전소통] 강이시약(强而示弱)

『백전기법』 「강전 强戰」에 이런 대목을 볼 수 있다. 적과 싸울 때 내 쪽의 수가 많고 강하면 일부러 겁먹은 것처럼 보여 적을 유인한다. 그러면 적은 틀림없이 공격해올 것이다. 그때 정예군으로 ...

아이들을 사랑한다면서요?

‘옳은 일과 그른 일’,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은 교육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학교는 시비를 가리고, 해야 할 일과 해서는 ...

보수 몰락에도 ‘대권 도전’ 시동 거는 유승민·원희룡·홍준표

21대 총선에서 통합당은 민주당에 177석을 내주면서 참패했습니다. 총선 패배 이후 김종인 비대위가 출범하지만, 내부는 여전히 어수선합니다. 보수가 위기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대권에 도전하겠다...

검찰의 집요한 ‘한명숙’ 죽이기, 그 뒤에는 ‘조선일보’가 있었다.

2009년 12월 4일 조선일보는 단독으로 곽영욱 전 대한통운이 한명숙 전 총리에게 수만달러를 건넸다고 보도합니다. 조선일보의 보도를 수많은 언론들이 앞다퉈 인용하면서 ‘한명숙 1차 사건’이 터집...

미·중, ‘홍콩 보안법’ 제정 놓고 충돌 격화

미국과 중국이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문제를 놓고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미·중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자칫 ...

수상한 코로나19 확산… 전파 발원지는 6만 주한 미군과 가족(?)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들이 이어지면서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 세우는 가운데 최초 전파자로 주한미군과 그 가족이라고 추정하는 글이 SNS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6만여 ...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⑤ “검찰의 ‘삼인성호’작전..모해위증교사”

한명숙 2차 뇌물 사건의 핵심 증인 한만호가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자, 위기에 몰린 검찰은 한만호의 동료 죄수 2명을 반격의 카드로 내세웠다. 이들은 법정에 나와 한만호의 진술 번복이 거짓이라며...

역대정권은 왜 전교조를 두려워했을까?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에 있는 국가정보원 (국정원)앞에는 공작 정치의 산물인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 판결로 법외노조가 된 전교조를 합법 화시켜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을 촉...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그러나 한국 언론 수준은 ‘고민정 시집 잘...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은 당선인 총회를 열고 박병석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김상희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추대할 예정입니다. 원래 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의장단 후보를 선출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

[오영수 시] 유효기간

전철 1호선 소요산행 막차를 타고 동대문역에서 덕정역까지 가는 동안 내 핸드폰에서는 몇 번의 불꽃이 튀었으며 그 불티에 서로를 지탱해 주었던 기억의 파편들이 무저갱 같은 망각의 숲 저편으로 사...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회(최종회) 下

군이 위안소 제도의 주체였다는 것은 이미 분명하지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자료를 소개한다. 제35비행장 대대 소속 회계 중위 기타무라 오사무北村脩는, 1944년 10월에 남태평양 티모르섬에 부임해...

교육의 목적이 모의고사인가요?

개학하기 바쁘게 연합학력평가부터 치른 학교… 온라인수업으로 얼마나 공부를 제대로 했기에 개학하자마자 시험부터 치렀을까? 그것도 예사 평가가 아닌 수학능력모의고사다. 자구대로 해석하면 수학...

[공판] 검찰 스스로 표적수사였음을 자인한 사건

최근 2010년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건설업자인 한만호 사장(한신건영)이 3차례에 걸쳐 9억 원의 정치자금을 한 전 총리께...

트럼프·폼페이오, 막말까지 사용하며 연일 ‘중국 때리기’ 앞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관해 ‘또라이’ 등 막말까지 사용하며 연일 강도 높게 중국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네 번의 낙선 ‘바보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5월 23일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입니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죽음을 아직도 분노하고 아파하고,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매년 5월이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추모 행렬은 봉하마...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8회(최종회) 上

1940년 10월 26일, 육군성은 일본과 네덜란드령 동인도(인도네시아)와 통상 문제를 둘러싼 교섭에, 군의관 소좌(소령) 후카다 마스오深田益男를 수행원으로 파견한다고 외무성에 전달했다. 미국, 영국...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④ 검찰의 반격, 그리고 죄수H

이야기는 다시 2010년 12월 20일로 돌아간다. 검찰 조사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을 줬다고 진술했던 사업가 한만호는 이날 열린 공판에서 진술을 뒤집었다. 한만호가 감옥에서 작성한 비망록에...

시장에 맡긴 교육 이제 정부가 책임져야…

우리나라는 전국 유치원의 47.6%, 초등학교의 1.3%, 중학교의 20.0%, 고등학교의 40.5%가 사립학교다. 대학은 81.7%, 전문대학의 98.0%가 사립이다. 국립대학은 17.5%, 공립대학이 0.9%가 정도가 전부...

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 중 하나는 ‘여의도연구원’의 몰락

한때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여연)의 보고서를 입수하려고 갖은 애를 쓴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연 보고서는 정치 분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양질의 정보를 담고 있었습니다. 2016년 총선을 앞두...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창업과 수성에 성공한 리더

【손권 孫權】 비리부동(非利不動)의 실리주의자下. 사람을 믿고 쓰겠다고 결정하면 장점만을 생각하고 단점은 잊었다. 손권은 모든 권한을 주유에게 주었다. 총사령관은 손권이지만 최고 지휘관은 주...

‘언론자유’, 그때와 지금

오늘(5월20일) ‘기자의 날’ 열네 돌을 맞았다. 1980년 봄 군부독재의 언론검열에 반대해 제작거부에 나섰던 기자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했다. 그러므로 ‘기자의 날’의 기본정신은 언...

[연재] 위안부가 있었던 시대 - 7회 下

한반도 출신 전 위안부, 송신도宋神道 씨가, 열여섯이었던 1938년 무렵에 처음 끌려간 곳이, 우창 위안소였다. 전후, 일본에서 산 송 씨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했던 재판의 도쿄지방법원 판결에 ...

국회 출입 기자가 꼽은 ‘20대 국회’ 최악의 모습들

20대 국회가 5월 20일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10년 넘게 정치 기사를 쓰면서 이 꼴 저 꼴 다봤지만, 20대 국회는 정말 최악이라고 할 만큼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취재를 하...

교과서만 가르치는 수업, 이제 그만!

교육부가 내년부터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도입 방침을 밝힌 가운데 초·중·고교 교과서 자유발행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교과서 자유발행제 도입을 위한 ...

‘좋은 놈’ 감별법

내가 볼 때 ‘좋은 놈’들 중 대부분은 좋은 면이 51%, 좋지 않은 면도 49% 정도 있는 사람이다. 순전히 내 개인의 주관적 견해가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나쁜 놈’은 좋은 면이 절반에 약간 못 미...

트럼프, 코로나19 대비 “말라리아 치료제 먹고 있다” 발언 논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일주일 넘게 매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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