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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의 꼬붕
정영학, 김만배 녹취록 공개!
강기석 | 2022-02-07 09:31:0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대장동개발비리사건은 ‘이재명 게이트’가 아니라 ‘국힘당 게이트’, ‘특수부 검찰 게이트’ 혹은 ‘박영수 게이트’ ‘윤석열 게이트’임이 명백해지고 있다.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국힘당 정치세력과 토건족, 금융투기세력이 결사적으로 대장동 공공개발을 막아 민간개발로 돌렸고,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온갖 부정과 비리를 검사들이 덮어주고 그 대가를 챙긴 것이 대장동개발비리사건의 본질이라는 말이다.

[특별편성] 김만배, 윤석열과 아는사이 입증! “에이X새끼! X같은 소리하네” - 정영학, 김만배 녹취록 공개!

어제 밤 「열린공감TV」가 특별편성한 보도를 들어보니 박영수 특검은 부산저축은행을 통한 불법적인 초기 자금 조성 때부터 이 사업에 깊숙이 관여했다. 자기 사무실에서 개발계획을 짜기도 했으며 심지어 자기 부하직원들을 성남개발공사 고위 간부로 파견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 뿐 아니다. 대장동 사업의 첫 수익 420억 원이 발생한 2019년 4월 김만배로부터 100억+@을 대가로 받아 그 막대한 돈을 또다시 주가조작을 통해 뻥튀기한 의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 함께 주가조작을 공모한 회사가 옵티머스였다는 놀라운 사실도 폭로했다.

부산저축은행 부정대출, 옵티머스 사기사건을 수사한 것이 바로 윤석열 후보다. 정확히 말하면 수사를 한 것이 아니라 수사를 덮은 것이다. (현 단계에서) 그 대가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김만배의 누이가 윤석열 후보 부친의 집을 사 준 것도 2019년 4월이다. 곽상도에게 50억이 건네진 것도 2019년 4월이다. 고위 검사들이 대부분인 다른 ‘50억 클럽’ 회원들에게도 돈이 전달됐다면 아마도 2019년 4월, 같은 시기일 것이다.

내가 보기에 박영수 특검은 특수부 검찰의 정신적 지주일 가능성이 크다. 현직 검사들이 감히 손대지 못할 위치에 있는 인물인 것이다. 그가 사수일 때 윤석열 검사는 조수였다고 하는데, 그건 점잖은 말이고, 검찰 조직 특성 상 두 사람은 오야붕-꼬붕 관계다. 건설회사 조 아무개 회장의 꼬붕이기도 하고, 박영수 특검의 꼬붕이기도 한 인물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열린공감TV」가 입수한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에 따르면 김만배는 윤석열 후보와 욕을 주고 받으며 싸우는 관계라며 그를 ‘X새끼’라고 불렀다. 기자 나부랭이에게서 ‘X새끼’라고 불리는 사람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X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 사람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처음부터 잘 알고 있는 사람, 아니 일정 부분 당사자이기도 한 사람이 지금도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몸통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 (당시) 시장이야 말로 이들 정-검-토건-금융투기 연합세력에 맞서 최대한 공공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싸운 인물인데도 말이다.

나는 이미 지난해 9월 대장동개발비리사건에 대해 ‘지옥문이 열렀다’는 글을 썼었다. 자기편(국힘당 등 수구세력)의 오폭으로 인해 횡령 배임 불법증여 불법로비 뇌물 매수 세금포탈 회계부정 착복 등등 부패세력 내부에서 은밀하게 자행됐던 온갖 것들이 튀어나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취재 현장을 떠난 지 20년이 넘은 사람이 파편적인 정보만을 접하면서도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추론으로 그런 결론을 내렸는데 그 이래 4개월이 넘도록 수 백명 현장의 젊은 기자들은 여전히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국힘당과 그 후보의 주장을 실어나르며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열린공감TV」의 놀라운 보도가 나왔는데도 오늘(6일) 아침 포털 「다음」에는 관련 기사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윤석열·이준석, 호남 표심잡기 집중..연달아 방문하며 챙기기’ 따위의 기사 밖에 없다.

언론이 언론임을 포기하니 온 나라가 아수라장이다.

 

 

<지옥문이 열리는 시간>

‘화천대유’가 ‘고발 사주’를 대신해 추석 밥상을 뒤덮었다는데 나는 불행히도 경제에 대해(부동산은 더더욱) 잘 모르고, 등장인물들에 대해 별다른 정보도 없는 통에 입을 꾹 다물고 지냈다.

하지만 기자 출신이라는 특성을 살려 그동안 부지런히 입 대신 눈 돌리고(이리 기웃) 귀 기울여보니(저리 쫑긋), 눈 밝은 이들은 오래 전부터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국힘당 (곽상도 신영수 원유철 등 옛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성남시 시의원들)과 법조계(수원을 중심으로 한 검사들과 일부 고위 판사들)와 이들을 취재하던 법조출입기자들과 이들이 소속된 언론사(머니투데이 등)와 토건족 (대형 건설회사와 투기꾼들, 야바위꾼들)과 금융권 전주들(재벌들과 경제관료 출신들)이 똘똘 뭉쳐, 수도권에 마지막 남은 황금 부동산 성남시 대장동을 통째로 나누어 먹으려던 거대한 프로젝트였다는 것이다.

아둔한 나는 이제야 겨우 왜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검사들과 SBS(대주주가 건설회사 태영)가 이재명을 못 잡아먹어 그렇게 ‘발광’을 했는지 어렴풋이 짐작만 할 뿐이다.

이재명은 그가 거둔 전과와 상관없이 이들 골리앗 같은 수구 기득권 카르텔과 맞서 싸운 다윗이었던 것이다.

이재명은 확실히 성남시장에 당선될 때부터 대통령을 꿈꿨나 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경기도 지사가 되기는커녕 지금쯤 앞선 성남시 시장들이 모조리 그랬던 것처럼 감옥에 갇혀 있을 것이다.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 오고 있는 것 같다.
자기 편의 오폭으로 부패 기득권 카르텔에게 지옥문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횡령 배임 불법증여 불법로비 뇌물 매수 세금포탈 회계부정 착복...
부패세력 내부에서 은밀하게 자행됐던 온갖 것들이 튀어나올 것이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gs_kang&uid=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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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살다보니  2022년2월8일 05시42분    
나란히 504호 505호 506호로 입감 되어야할 인간들이 최고 권좌를 노리고 영부인을 노리고 숙부인을 노리니 이게야 웬 ! 이완용이 총리를 하겠다는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21) (-11)
 [2/3]   불초자  2022년2월8일 17시57분    
<박영수와 윤석열>

막중한 시간을 주었고, 막대한 수사력을 동원했으며, 막강한 언론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심층탐사를 했지만,
'이재명'이라는 세 글자가 나올법도 한데, 우리가 손에 쥔 것은 휭하며 부는 바람과 50억 클럽 뿐입니다!
당시는 이명박근혜 정권이었고, 사흘에 한번꼴로 외부감사가 있었으며,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정보과 등에서 사찰이 있었을 엄혹한 시절이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쳥렴결백은 선택이 아닌 절박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청화장실과 벽면에 "자나깨나 사찰 조심/다시보자 꺼진 양심!"이라는 표어들을 내붙이며 수하 직원들을 단도리했고, 청렴결백은 그의 좌우명이나 다름없던 그때였습니다!
대장동에서 이 지점을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쉽게 이재명 후보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해냈기에 이재명은 다시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대장동의 '그분'은 박영수 전 특검입니다!
박영수는 대장동의 토건비리가 그 첫 삽을 뜨는 데, 알선수재로 부정대출을 적극 도왔던 부산저축은행 조 모 씨(부산저축은행 회장의 여동생의 남편)의 변호를 김만배의 주선으로 맡았던 인물입니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대검 중수부 2과장이었던 윤석열에게 박영수 변호사는 하늘과 같은 존재(한국검찰의 관행인 전관예우와 검사동일체를 뛰어넘는)였을 것입니다.
대검 특수부와 중수부는 검찰권력의 핵심입니다. 박영수는 대검 중수부를 장악하였던 인물이었고,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당시 그를 돕기 위해 파견된 검찰들 가운데 상당수가 특수부 출신들이었던 것을 보면, 대검 특수부에도 힘을 과시할 수 있는 당시 검찰세계에서는 정신적 지주였던 인물이었고, 윤석열은 이런 박영수의 지원으로 대검 중수부에서 검찰권력의 중심부로 들어간 인물입니다.
그래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법정에 섰어야 할 조 모 씨는 박영수의 지원으로 참고인 조사만 받고, 윤석열 검찰에서 풀려납니다. 또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를 반드시 진행했어야 할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에 대해서도 그들을 수사대상에서 제외하는 이변을 윤석열 검찰이 박영수에게 선물합니다. 윤석열의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선한(?) 얼굴모습에 현혹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실제권력인 검찰집단을 주물러왔던 박영수라는 진실에 우리가 인색했기에 당시 박영수 검찰이 우리 민중을 향해 저질러왔던 수많은 범죄의 지점을 놓치고 그를 특검으로 부르는 우를 범했던 것입니다.
이런 물욕이 강하고 검찰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인물이 토건비리 분야에 눈을 돌리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대장동에서 보고있는 것입니다. 조사를 더 해 보면 그런 일이 이전에도 더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더 진행하지 않는 근본이유일 것입니다!
박영수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대장동의 개발계획을 짜고, 자신의 수족들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도공)의 간부로 앉히기 위해 당시 이 성도공을 지휘하고 있던 유동규와 여러차례 접촉했을 것입니다. 박영수가 수족들을 성도공의 간부들로 앉히려면 필히 유동규와 협상을 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강기석 선생님도 말씀하셨지만,
대장동 사업의 첫 수익 420억 가운데 100억+@가 박영수의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정확히 그 달에 곽상도의 아들은 50억을 받습니다.

(액수 하나만 봐도, 일선에서 물러나 아무 힘도 없을 것 같은 박영수가, 같은 검찰 출신이면서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었던 곽상도의 두 배 이상을 착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박영수는 검찰.법조계를 비롯해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세상에서는 상왕대접을 받는 인물이라는 얘기입니다.
허나 언론은 아직도 50억 클럽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으로 갖추어야할 분석능력과 본질을 직관할 수 있는 통찰력이 많이 떨어지는 한국언론이기에 이제는 이런 훈련을 계속 해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튜버들이 우리 민중의 시야에 들어오면서 박수를 받고있는 것입니다.
짐작한 대로 [열린공감 TV]는, 최근에 우리 앞에 우뚝 섰지만, 그런 훈련을 끊임없이 해왔기에,
나무를 보면서도 숲의 형세를 놓치지 않고, 작은 단서를 갖고서도 밑에 머물지 않고 곧바로 위로 올라가 고도에 떠서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방향/전망을 재구성해내는 전체를 그려낼 수 있는 탁월한 통찰력과, 이제는 그들의 일부가 되어 매번 우리의 환대와 박수를 이끌어내는 정의에 입각한 본능적 취재감각으로 박영수를 주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지 오래였습니다!
[열린공감 TV]와 [서울의 소리]는 그렇게 커왔고, 앞으로도 우리 민중의 지지와 염원 속에 공정언론으로 커갈 것입니다. 이들이 목소리를 내는 나라가 진짜 민주공화국, 자주독립국, 대한민국입니다!)

또 그 날짜에 김만배는,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를 중단하게 해서 그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윤석열의 전관 박영수가 고마웠던지, 그 수족인 윤석열에게 접근해, 그 부친의 집을 자신의 이름이 아닌 누이의 이름으로 고가(다운계약)에 매입하는 과감함을 세상에 보란듯이 선보입니다!
이런 윤석열에게, 군대로 따지면 초소에 나가 경계근무를 서면 절대사수의 위치에 있었던 박영수!
김만배는 녹취록에서 윤석열을 내 카드면 죽일 수 있다고 하고, 그런 윤석열은 그런 김만배를 맞받아치며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서로 쌍욕을 하며 이렇게 허물없이 통햘 수 있는 매우 친분이 깊은 사이라는 것을 자랑삼아 얘기하는 데, 그렇다면 그 절대사수였던 박영수라면 김만배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화천대유의 절반은 그분것이다!"
대장동 그분의 실체가 좀더 우리의 시야에 가까이 잡히고 있습니다!

<이재명과 유동규!>

여기서부터 초점이 어긋났고, 이를 알면서도 강행했다면 국민의힘과 언론은 못된 자들입니다!
유동규는 이재명의 측근이 아닙니다! 이재명의 정치적 동지로 접근했던 인물입니다.
유동규가 이재명에게 자신의 모습을 다 보이지 않았다는 그 지점을 놓쳤기에 우리가 오해의 실타래를 풀지 못했고, 그래서 '측근'이라는 그런 그림이 언론과 국민의힘의 농간으로 태연하게 그려졌던 것입니다. 함께 일한 직원은 맞지만, 측근은 아니라는 이재명 후보의 말은 변명이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유동규가 성남시장 재임시절부터 이재명 후보를 도왔고, 그 선거현장에도 힘을 실어준 사람임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허나 우리가 유동규에 관한 앎은 거기까지입니다. 내막을 잘 알고있는 보수언론들이 우리 인식의 지평을 거가까지로 의도적으로 제한해왔습니다.
유동규는 전직이 분당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위원장이었습니다. 분당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오래된 아파트들의 무덤이 있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시급히 필요한 도시였고, 그래서 이 자리는 분당은 물론 성남시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무시못할 권력을 가진 자리였습니다. 허나 언론은 아무 힘도 없는 지역 동호회 대표 정도로만 연일 유동규를 부각했습니다.
오늘날 조폭은 예전과는 달리 집단으로 모여 한 지역을 접수하지 않으며, 각개전투로 유명한 인사들을 점찍어두었다가 그들의 정치적 동지가 되어 이권을 갈취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역사업가들이 흔히 이런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유동규 역시 조폭출신의 사업가일 개연성이 높습니다. 정치인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이런 지역권력과 유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 주변에 조폭이 거론되는 배경이고, 지금도 한국 정치사는 이재명이 아니라도 늘 조폭과 공생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철에 성남지역의 실세인 유동규가 이재명에게 접근했고, 정치 초년생인 이재명은 그 도움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당선되자 그 고마움이 유동규의 경력을 존중해 지역 도시개발 분야의 적임자로 불렀을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유동규의 조폭성을 인지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해도, 유동규의 도시개발 경력이 많이 부풀려있다는 점을 놓친 것은 민중의 매를 맞아야할 지점입니다. 고마움이 너무 큰 나머지 인사검증을 하는 데 많이 서툴렀다는 과오가 바로 이 대장동에서 유일하게 이재명이 우리의 회초리를 맞아야할 지점인 것입니다!
조폭 사업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에는 정치적 코드가 맞지않아 공익추구형 정치인들에게서 스스로 떨어져나갑니다. 공익추구형 정치인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선을 긋습니다. 사익추구형 정치인과 구분되는 지점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실수를 한 것도, 유동규와 결별하는 그 때가 너무 늦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그 때문에 이재명 주변에는 유동규에 이어 백종선 같은, 힘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무리들이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고... 이것을 국민의힘 같은 이재명 죽이기 세력들은 첩자를 심어 오래전부터 정보를 수집해놓고 있다가, 때가 되어 하나하나 터뜨리고 있는 것일테지요.
허나 결국 유동규도 이재명이 우리와 맞지 않는 사람(공익추구형 정치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언젠가는 쫓겨날 것을 생각해 일찍부터 자기 몫을 챙겼을 테고(그것이 황무성 사장을 밀어내고, 성남도시개발 공사를 장악하는 행동으로 드러났던 것이고), 그 결정체가 대장동이었던 것입니다.
성남도시개발 분야의 실제권력이었던 유동규 밑으로 수족들을 파견하려면 박영수는 유동규와 협상해야 했을 것입니다.
<박영수와 유동규>가 처음부터 올바른 그림이었던 것인데, 우리가 이를 놓친 것입니다!

<검찰 패밀리들>

검찰이 수사를 뭉그적거려왔던 근본이유도, 그들에게는 하늘 같은 박영수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을테지요.
또 한 가지 사정이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정치권과 재벌일가를 연결해주는 고리가 법조계였고(일종의 보험), 이번에는 드러난 빙산의 일각이 워낙 경악스러워 우리가 꽉 붙잡았기에(권일순, 박영수의 얼굴을 보면 그런 짓을 할 사람들로 보이지 않을테지요! 더구나 박영수는 박근혜 정권을 붕괴시킨 촛불민중의 특검영웅이었지 않습니까! 거기서 민중은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권일순, 박영수, 곽상도 등이 제때에 물밑으로 잠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토건비리 분야에 법조계의 대표격인 검찰이 빠질리 없습니다
계속 조사하면, 부당함을 눈감아주는 댓가와,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정치권과 재벌권력을 비호하는 역할을 해달라며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을 전현직 검찰 패밀리들이 이 대장동 토건비리의 곳곳에 포진해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을 탈탈 털며 연일 잔혹한 공세를 퍼붓고 있지만,
그 일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을 공부하면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데 점차 합류하고 있는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 현장입니다. 언론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언론이 되어 진실을 막는 언론권력에 대항해야할 시점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너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내일은 또 무슨 포탄이 우리 앞에 날아들어올지 이제 이재명이라는 인간을 방어하고, 지지하기도 지쳤다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실의 창 가까이에 설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십시오! 늘 바닥민심은 이재명이었습니다. 연일 박빙승부로 몰고가는 것이 '개표조작'의 수순을 밟기위한 것은 아닌가 싶지만, 그 정도 간파할 능력을 가진 집단지성으로 우리 민중은 진화한지 오래입니다.
정권교체는 더 강하고 무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라는 민중의 준엄한 명령이지, 준비되지 않은 무리들이 대한의 인민을 통치하라는 광기는 아닙니다!

'정권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하는가, 아니면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를 지지하는가'는 <인류사회에서 사라져야할> 흑백논리에 기반한 의도된 민심교란형 질문유형입니다.
'이전 정부의 부족하고 완수하지 못한 개혁의 과제들(세월호와 천안함은 차기정부의 첫번째 국정과제이어야 합니다! 이것을 풀어야 민생과 권력해체, 민족문제가 생기를 얻습니다!)을 여당후보가 해내겠다고 하는 데 당신은 이를 지지하는가,
아니면 모든 것이 잘못되었으니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 야당후보를 지지하는가'로 조사해야 더 정확한 민심의 풍향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언론의 여론조사 행태는 늘 이런 식으로 우리 민중을 교란하며 그 대척점에 있어왔습니다.
언론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공정과 전문성에 있어서 더 탁월한 유튜버들이 비로소 우리 민중의 시야에 들어오면서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댓글지형도 여기에 힘입어 더 강인하게 번져가고 있고, 또 거기에 힘입어 더 많은 정의롭고 아름다운 유튜버들이 이 대열에 동참하면서 계속 이 선순환을 상승시키며 저들의 광기를 꺾어놓고 있습니다. <언론, 저들의 광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노회찬, 박원순, 윤미향, 안희정, 손석희, 조국, 김어준,...
권력의 세계에서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상식이 되고 표준이 됩니다!
모두 죽임을 당하고, 폐인으로 만들었지만, 이재명이 혼자서 여기까지 생존하며 올 수 있었던 것도, 우리 민중이라는 거북선이 그를 태우고 왔기 때문입니다. 또 그 자신 스스로 강직함과 청렴함을 잃지 않으려 발버둥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유일한 생존자 이재명>도 현재 내상을 크게 입은 상태입니다. 우리가 그를 지켜주어야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김태영 심리학자]와 [최동석 노학자]는 이재명을 공익추구형 정치인으로 진단했던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여론에 휘둘리는 분들이 아닙니다. 오랜세월 연구하고 계발해온 신뢰할만한 분석도구들을 가지고, 그 사람의 살아온 내력과 연설, 사회활동 등 사실에 바탕을 두고 하나하나 점검해가면서 시대의 의미를 부여해 평가하는 것을 신조로 삼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내노라하는 국내의 석학들과, [초심 백은종], [도올 김용옥], [함세웅 신부], [신상철 대표]와 같은 사회의 개혁가들과 민족세력이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사정을 오래전부터 꿰뚫고있는 [동포사회]와, 귀화한 [호사카 유지 교수]를 비롯해 한국 정치생태를 계속 탐색해왔던 [해외매체들이 그들 나라의 정부입장을 대변하며] 이재명을 다음 국제사회의 동반자로 점찍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요즘 형수욕설 2탄이 고개를 들며 다음 타자로 대선에 뛰어들 준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형수를 향해 'xx년'이라는 욕이 이재명 후보의 입에서 나오고, 옆에서 그 말을 들으며 깔깔대는 김혜경 씨의 웃음소리가 담긴 녹음파일입니다. 이전 1탄하고는 좀 차원이 다릅니다. 이해의 공간이 전혀 없어 보입니댜.
허나 이재명은 알면알수록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에 주의를 귀기울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도 어느 한 시점이 아니라 전체의 맥락과 지나온 과정을 보라는 진리의 법칙이 작동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다음에는 그 얘기를 한번 나누어볼까 합니다!
끝까지 인내해주셨음에 미안함 마음을 전합니다.

(22) (-13)
 [3/3]   문제는  2022년2월9일 04시50분    
이 땅에 개돼지들이 40%가 넘는다는 것이다. 묻지도 따 지지도 않고 무조건 정권교체 구호에 휩쓸려간다는것이문제로다.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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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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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랑의 고전소통] 인량우적(因...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헬기와 노무현
2205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여덟 번째...
1941 [칼럼] 국민들이 도이치모터스보다...
1115 ‘검찰왕국’의 신민들
1019 ‘또 철수’가 생각 못한 ‘치명적...
953 20대 대선 이재명후보의 패배 누구...
917 자본주의의 기생충
887 안철수 ‘못 만나서 깠다’가 오히...
838 ‘MB 사면’ 전에 꼭 알아야 할 그...
812 [오영수 시] 헬기와 노무현
785 천안함 침몰사건 12년 지났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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